쎄트렉아이, 우주항공, 인공위성 개발, 위성 플랫폼, 광학 탑재체, 위성영상, 원자력 방재 제품 제작 업체

위성 시스템, 전자광학 탑재체, 지상체, 방산 제품, 우주용 부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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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쎄트렉아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비롯하여 지구관측, 우주과학, 기술시험 목적의 소형 과학위성을 개발한 핵심인력을 중심으로 199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국내외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지구관측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주기술 개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 내에 신기술을 개발, 적용할 수 있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쎄트렉아이의 경쟁력은 신기술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실제로 그것을 개발하고 운용한 경험이 있는 우수인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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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지구관측 위성시스템 기술과 관련해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본체, 전자광학카메라, 그리고 위성영상수신처리 지상국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기술 개발도상국에 기술이전 및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해당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우주 프로그램의 계획 및 수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국방기술 분야, 원자력 방재기술, 그리고 상업용 소프트웨어 등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파생분야 기술개발은 우주시스템의 개발로부터 얻은 경험에 그 기반을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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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는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통하여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우주개발의 상업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쎄트렉아이는 대전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8년 6월에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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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회사 설립 이후 수주된 말레이시아 RazakSAT 위성과 아랍에미리트 DubaiSat-1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 소형지구관측위성 시장에서 최고 성능의 위성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쎄트렉아이는 현재 훨씬 개선된 성능의 지구관측위성과 탑재장치 및 지상국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장이 요구하는 시스템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단한 연구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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