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푸른, 제초기, 사료작물수확기 제조업체

사료 작물 수확기, 초저상형 제초기, 기본형 제초기, 트랙터형 마늘 수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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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농기계 푸른은 2002년 'AG 농업기계'로 출발하였습니다. AG 농기계는 출범 초기, 기존 농기계들이 농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현장과의 거리'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개발에 힘쓰는 한편, 현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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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5년 사명(社名)을 '농기계 푸른'으로 변경, 순 한글 이름으로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AG 농기계 시절에 형성한 현장과의 친밀도를 바탕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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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05년 제초기 PM 650과 2008년 사료 작물 수확기 PM 770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오랜 기간 갈고 닦은 기술력이 조화되어 만들어진 두 제품은 한 차원 향상된 편리성과 성능으로 농민 여러분 손에 배인 굳은살을 덜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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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기계 푸른은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로 농민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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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머신, 아시아 넘버원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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